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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불편을 모르고(2022.05.28)

불편을 모르고 살았는데 최근 저의 사진을 본 친구들로부터 배가 많이 나왔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배가 좀 나와 있고 인식하는 순간부터 거북합니다. 걷기는 꾸준히 했으니 원인을 살펴보면 그간 술자리가 너무 잦아서 영양분 과다섭취가 제일의 원인이고 간간 몸의 상체에 자극을 주던 골프연습을 중단한 게 제이의 원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원상회복 작업에 돌입합니다. 술자리를 줄일 수는 없으니 자리는 지키되 술잔에는 냉수를 채워 마시는 꼼수를 부려야겠습니다. 모른 체하셔요!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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