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보랏빛, 붉은빛 때로는 하얀빛을 뽐내고 있는 나무가 있었으니 이름하여 배롱나무입니다. 목백일홍 또는 백일홍이라고도 부르지요. 요즘 거리에서 꽃이 보이는가 싶으면 여지없이 딱 이 나무꽃들입니다. 이 꽃 역시 100일을 핀다 하여 처음에는 백일홍 그러다 배기롱나무로 변했다가 지금의 배롱으로 되었다 합니다. 묘소 주변에도 많이 보이던데 이 나무가 귀신을 쫓는다 하네요. ㅋㅋㅋ요즘 서울 밤거리가 조용한 것도 배롱나무꽃들이 귀신을 다 쫓아버렸기 때문일 것입니다.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노을 나를 두고(2021.07.23) (0) | 2021.07.23 |
---|---|
평화란 전쟁이 없는(2021.07.22) (0) | 2021.07.22 |
새볍 4시 50분 집을(2021.07.20) (0) | 2021.07.20 |
동상이몽 동상동몽(2021.07.19) (0) | 2021.07.19 |
117,000원을 결제해야(2021.07.18) (0) | 2021.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