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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홍구가 열심히 훈련 중입니다.

 

 요즘은 우리 군도 많이 열려있습니다. 오늘로서 4주째 기본 훈련을 받고있는 홍구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가족인 우리들이 사진으로 직접 만나고 그리고 얼굴 빛도 좋게 잘있음을 확인하는 것은 즐거운 일임에 틀림없습니다.저 명찰을 바늘로 부착했을텐데 어렵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전에 제가 입대해서도 저걸 바늘로 부착하는데 우리 소대에서 제일 늦었습니다. 아무렇게 꿰매는 것도 대단히 힘들던데.소매가 조금 길어보이고 제법 얼굴은 집에서 갈 때보다 깨끗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