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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09년 11월 6일 대코프렌즈 골프모임에서

 

11월 6일 여주의 여주그랜드골프장에서 우리 직장모임인 대코프렌즈의 골프대회가 있었습니다.16명의 회원들이 모여서 그간 못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마치 옛날로 돌아간 듯. 시간이 아까웠지요.운동에는 전혀 소질이 없는 제가 골프는 움직이지 않은 공을 치기 때문에 겨우 따라 할 수 있습니다. 티샷을 하는 우스운 모습의 폼을 동료인 오기주 사장이 찍어 놓은 것입니다. 폼이 엉망이면 어떻습니까? 그냥 즐겁게 하루를 보내면 그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