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운찬 총리의 발빠른 변신에 놀라고
2.헌재의 판결에 입과 귀를 닿은 김형오 의장의 배짱은 역사에 뭐라고 기억될까
3.바야흐로 국화의 계절에 고향은 그 절정에 있어 그리움을 부르고
4.지관스님의 퇴임과 앞으로의 조계종은
5.아직 공황상태인 애엄마를 어찌 달랠까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와서도 후배들로부터 존경받는 상사가 되려면(2009,11.04) (0) | 2009.11.04 |
---|---|
아침 출근 길의 아직 지점장으로 있는 임 수군(2009,11.03) (0) | 2009.11.03 |
헌재의 이상한 결정에 국민들은 비윳음을(2009,10.30) (0) | 2009.10.30 |
8시 전에 가게에 도착했으니(2009,10.29) (0) | 2009.10.29 |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2009,10.27) (0) | 2009.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