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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어제와 오늘 올해 들어서는(2013.05.30)

형편없는 보수 찌라시 조중동이 신문 시장의 80%을 장악하고 있는 현실에서는 우리나라 일반 국민들이 현안에 대해 제대로 진실을 알 수가 없습니다. 모든 사실을 이들은 자기들 입맛대로 재단해버리기 때문입니다.

깨어있지 못한 국민들은 그저 미개의 수준에 머물러 이들의 기득권 유지의 좋은 미끼가 되지요(2013.05.30)

 

 

어제와 오늘 올해 들어서는 처음으로 한강을 찾았습니다.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흐르는 건 강입니다.오세훈 시절 한강에 치장을 하느라 법석을 떨던 시절에 비해 지금은 최소한의 관리만 하는 것 같았습니다. 잔디밭을 토끼풀이 점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