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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우린 때로 가까운 곳의 아름다움은

 

우린 때로 가까운 곳의 아름다움은 모르고 산다.왜 이제껏 은행나무만 보였을까? 아파트 내 일렬로 정렬해 겨울을 나고있는 메타스퀘어.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에 옷도 없이,안쓰럽다. 그렇다고 방으로 들어오라고 할 수도 없고.......(2012.01.05 제 페이스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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