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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해 질 무렵 우면산에서 바라 본 과천 쪽

 

항상 해 뜰 무렵에 서울 쪽을 보면서 우면산을 오르다 오늘은 해 질 무렵 과천 쪽을 보며 올랐습니다. 늘 그 자리에 있었을 과천경마장이 이제야 눈에 들어옵니다.경마장도 이를 아는 듯 불 밝혀 환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