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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밤 사이 조문을(2025.10.08)

밤 사이 광주 순범이 어머니 상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마침 차표 하나가 있어서 송정리역까지는 1시간 58분 만에 도착해 순조로웠으나 오는 길은 고속버스를 이용 귀경차량 행렬로 고속도로가 거의 주차장 수준이어서 평소 시간에 두 시간 여를 더한 5시간 32분이라는 험난한 길이었습니다. 그래도 틈새 시간 사람 노릇을 했으니 다행입니다. 이번 추석명절을 전후하여 그날의 첫 번째 조문과 그날의 마지막 조문을 다 경험했으니 이또한 제 삶의 한 기록으로 남습니다. 제가 부모님 상을 다 치러서 친구들도 그러려니 생각했는데 아직 희경이 아부지, 병훈이 엄니, 명희 엄니 아부지, 그리고 용욱이 아부지까지 건재하시네요.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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