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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어젯밤 논현동 남도(2022.02.11)

어젯밤 논현동 남도 이모네(조성민 가족 운영)에서는 영암초등학교 56회 작은 동창회가 열렸습니다. 영암에서 아들 민국이와 함께 진료차 서울에 온 상붕이가 모임을 주선하여 박석문, 김제홍, 조성민, 최성천, 김상붕, 권용호, 강남석 이렇게 일곱이 술잔을 기울이며 여러 즐거운 이야기를 나눴으며 영암을 위해 항상 뜻있는 일을 생각하는 박석문 친구가 제 경비 일체를 부담했습니다. 고마워요. 석문! 내친김에 올봄에는 고향에서 골프모임을 한번 갖자는데 의견을 모았으니 모두 참석해주세요,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