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우면산에서 만난 노랑망태버섯
일년을 기다려 딱 하루를 산다는데요.
몇 년 전 한번 저를 반기더니 오늘 다시
저와 반가운 만남을 갖습니다.
이래저래 그래서 저는 늘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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