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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우면산 개암 이야기

 

전남 강진에서 깨금이

서울 서초로 오면 개암입니다.

 

강진에서 깨금은 당연하고

서초에서 만난 개암은 반갑습니다.

 

강진의 깨금이 서운해 합니다.

별 거 아닌 걸 가지고 차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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