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면산 개암 이야기 강남석 2016. 6. 25. 10:51 전남 강진에서 깨금이 서울 서초로 오면 개암입니다. 강진에서 깨금은 당연하고 서초에서 만난 개암은 반갑습니다. 강진의 깨금이 서운해 합니다. 별 거 아닌 걸 가지고 차별한다고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양정 강남석의 일상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망태버섯과의 만남 (0) 2016.07.22 대추나무 꽃 (0) 2016.06.26 미국자리공 (0) 2016.06.11 기생이든 공생이든 (0) 2016.05.01 자연의 힘 (0) 2016.04.26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노랑망태버섯과의 만남 대추나무 꽃 미국자리공 기생이든 공생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