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의 고교동창 골프모임 후 저녁 식사자리입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에도 불구하고 강행한 모임인데 우리의 기세에 눌렸는지 비 한 방울 보지 못했습니다.박준범,이철수,강남석,조대윤,나선수,노만택,부좌현,김영선,황오연,최호일,황용민. 늘 부담이 없은 좋는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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