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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지난 8월 8,9일(2022.08.18)

지난 8월 8, 9일 서울지역 집중호우에 의한 건물 침수로 졸지에 수재민 신세가 되었는데요. 완전히 젖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피해가 100여만 원에 이르고 가까스로 살려낸 상품까지 포함하면 300여만 원에 이릅니다. 다행히 이 소식을 접한 인삼공사에서 훼손 제품에 대해서는 오늘 반품을 허락하여 저의 노동력을 제외하고 직접적인 피해는 면했습니다, 자연재해,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이라 어느 정도 감수할 생각이었는데 이런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KGC인삼공사 만세!  정관장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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