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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똥개훈련을 혹독하게(2021.12.30)

똥개훈련을 혹독하게 받았습니다. 국제특송(EMS)을 보낼 일이 있어 일단 송장을 가지러 우체국을 다녀와 마침 일본으로 보내는 터라 영어 대신 익숙한 한자(漢字)로 작성하여 다시 우체국으로 갔습니다. 이런! 금년 1월 1일부터 모든 송장은 영어로만 써야 한다고 합니다. 별수 없이 돌아와 영어로 작성하여 세 번째 갔습니다. 이번에는 상대국의 우편번호가 누락되었다며 필수 기재 사항이라고 합니다. 보내시는 분께 전화로 물어보려는데 전화를 받지 않아 한숨을 내쉬며 가게로 와 옛 서류에 적힌 번호를 찾아 네 번째 우체국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