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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한균민 사장님께서(2021.09.01)

한균민 사장님께서 일기가 불순한데도 저의 가게에 들리셔서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누구보다도 우리 석유화학 쪽 후배들에 대한 사랑이 가득하신 한 사장님께서는 일일이 후배들의 이름을 거명하시면서 근황을 묻고 염려와 격려의 말씀을 남기십니다. 저 역시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화답해드립니다. 얼마 전에는 박찬조 사장님께서도 일부러 들리셔서 이전 개업을 축하하셨습니다. 저하고 근무가 겹치지 않았는데도 이런 관심과 배려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래서 언제나 우리 대림프렌즈 만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