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봄볕

봄볕도
공평하지 못해서

뉘는 파란데
뉘는 아직 시한이여!

뉘를 탓하랴

세상일이
다 그런 것을!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4월 20일 곡우 날  (0) 2021.04.20
  (0) 2021.03.27
미세 먼지의 예술  (0) 2021.03.26
개화 직전  (0) 2021.03.22
2021년 봄을 이렇게  (0)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