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21년 봄을 이렇게 강남석 2021. 3. 15. 14:39 한창 푸르러야 할대나무들이노랗습니다.다시 푸른 빛을찾으려나염려스럽습니다.코로나로 고통받는민초들과함께합니다.고맙기는 하나대나무라도어서 벗어났으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양정 강남석의 일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세 먼지의 예술 (0) 2021.03.26 개화 직전 (0) 2021.03.22 여의도 아짐들에게 (0) 2018.04.11 외떡잎 식물의 약동! (0) 2018.03.29 저 새가 솔갱이? (0) 2017.10.06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미세 먼지의 예술 개화 직전 여의도 아짐들에게 외떡잎 식물의 약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