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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일 앞으로 다가온(2022.01.12)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설을 앞두고 아직 일반 소비자들의 움직임은 평상시와 다름이 없으나 기업들은 지난해 비해 빠른 행보를 보입니다. 저희 가게와 10여 년 이상 거래해온 업체분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도움을 주시고 있습니다.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순차적으로 일의 편의까지 도모해주십니다. 그것뿐이 아닙니다. 저를 얼마나 공손하게 대해 주시는지 갑을이 바뀐 느낌입니다. 너무 감사하고 황송할 따름입니다. 설 선물을 계기로 이들 회사에 큰 영광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