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안간 힘을 쏟기는 마찬가지인데

강남석 2017. 5. 14. 14:33

 

 

안간힘을 쏟기는 마찬가지인데

 

하나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위한

환희의 순간이며

 

다른 하나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이를 벗어나보려는 인고의 순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