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때이른 반포지구 튜울립

강남석 2015. 4. 4. 10:26

 

뭐가 그리 급했을까요?

한강공원 반포지구의 튜울립입니다.

벌써 보라색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같은 시각 여의도지구의 친구들은

아직 키를 키우느라 정신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