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길 잃은 딱 한 송이 강남석 2012. 10. 20. 12:55 길을 잃었다고 해야 할지,철이 없다고 말해야 할지,잘난 척하지 말라고해야 할지,혼자 있어 외롭지 않냐고 물어야 할지.....계절을 잊은 딱 한 송이(2012.10.2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