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유달산에서 목포를 지키는
강남석
2012. 7. 9. 11:19
어제 목포 유달산에서..... 저 두분이 목포의 혼을 지키시는지, 예술의 힘을 불러 일으키시는지, 아니면 그냥 목포 사람들인지 모르겠으나 사이로 내다보이는 목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습니다. 더운데 모자나 쓰고 계셨으면.......(2012.07.09.제 페이스북에서)